카페보다 아늑한, 봄날의 찻집 3

카페보다 아늑한,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그리고 다양한 차를 맛볼 수 있는 찻집을 소개합니다.

 

 

1. 성수동 맛차차

 

 

 

‘정갈하다’는 말이 무엇인지 알 수 있는 찻집

잔잔한 음악과 함께 한모금의 차를 마시면 정신이 건강해지는걸 느낍니다.

유리창 넘어르 보는 테니스코트와 나무들은 차와 어우러지는 풍경을 선사합니다.

맛차, 잎차 등 티 코스를 즐길 수 있는 이곳은 예약을 하고 방문하면 훨씬 좋습니다.


주소 서울 성동구 서울숲2길 18-11
연락처 010-9719-8707
영업시간 11:00 – 19:00, 월요일 휴무
인스타그램 @matchacha_seoul

 

 

2. 삼성동 티 컬렉티브

 

 

논현동, 삼성동 일대가 한눈에 보이는 시원한 풍경을 볼 수 있는 찻집.

차와 디자인이 만나면 어떻게 보이는지를 느낄 수 잇는 찻집 입니다.

차 뿐만 아니라 커피와 스콘도 갖추고 있으니 차를 싫어하는 사람도 함께 할 수 있습니다.

주소 서울 강남구 봉은사로 449 17F
연락처 02-6918-8255
영업시간 평일 11:00~23:00 , 주말 12:00~21:00
인스타그램 @tea_collective

 

 

3. 한남동 산수화

 

 

 

중국 각 지역의 명차를 전문으로 하는 산수화는 한남동 골목을 5년 넘게 지키고 있습니다.

다양한 종류가 구비되 차를 공부하기에도 좋습니다.

다예사의 설명으로 3가지 서로 다른 지역의 차를 맛 볼 수 있는 곳입니다.


주소 서울 용산구 한남대로20길 21-14
연락처 02-749-3138
영업시간 11:00~19:00, 일요일 월요일 휴무
인스타그램 @sansuhwatea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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